영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환율 변화 트렌드 - 파운드 원화 비교 (2024년 현재 그리고 지난 20년) 영국 환율의 변화 트렌드 - 영국 화폐 파운드의 가치. 2024년 6월 18일 기준으로 1파운드는 한국 통화로 1천 754원 이라고 한다.약 20년 전 쯤인 2003년도에는 2천 50원 정도였다. 20년 동안 조금 내리고 오르다 다시 내리고 조금 오르다 다시 또 내리고 서서히 다시 상승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는 최근 5년간의 환율 변화 추이를 보여준다. 아래 그래프의 시작은 2019년도 6월 부터를 나타내는 그래프인데, 최근 20년 간의 추이를 기억해볼 때, 가장 저점으로 볼 수 있던 시기였던 것 같다 - 2017년도 2019년도. 2019년도 6월 말 시기에는 1천 468원대를 보여주었다. 아래 그래프는 최근 1년간의 환율 변화를 나타낸다. 2023년 6월 잠시 주츰하는 하락세가 있었지만 다시 곧 꽤.. 더보기 영국 런던 추천 - 프림로즈 힐 (힐링 핫 플레이스) 스위스 코티지 (Swiss Cottage)랑 가까우며 핀치리 로드 역에서도 가까운 마치, 강은 없지만 바이브가 - 한국의 한강 공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많은 젊은 이들과 연인들,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언덕 아래를 향하며 담소를 나누는 곳. 바람을 즐기며, 석양을 감상하는 이 곳. 프림로즈 힐, 언덕. 영국에 많은 공원과 가든들이 있고 런던에도 왕실 공원과 가든 부터 해서 유명하디 하는 파크가 많이 있지만, 프림로즈 힐은 또 다른 감성을 건드려주는 듯. 다른 공원과 가든과는 달리 Hill로 분류되고 지정되기에 그에 따르는 제약 같은 것이 조금 완화되어 상대적으로 다소 캐주얼하며 그 안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도 하는데, 그래서 일까 인근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지키고 필요되는 자유 제재를 위해.. 더보기 영국 런던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런던 박물관 런던 뮤지엄 - Museum of London 지난 주말쯤 다녀온 런던 시내에 다녀왔는데요. 런던 뮤지엄에 다녀왔답니다. 영국에서 지내면서 런던 박물관은 처음 가보았는데요. 영국 런던 도시를 시대별 역사로 알 수 있도록 잘 준비된 것이 런던을 더욱 알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기에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네요. 영국이라는 국가와 그중의 수도인 유럽 중에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대도시라 하는 런던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그리고 지금 현대까지 기록하고 꾸며놓은 부분 부분, 현장 현장마다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보기에 더더욱 유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런던 뮤지엄은 런던의 패링턴, 바비칸과 가까이 있는데요, 바비칸 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찾아가기 쉽습니다. 아, 런.. 더보기 The need to travel - never stop traveling What they have in common is that travelers and philosophers alike have a desire to transcend the limits of what they know. Travelers are curious about new places and new worlds, and philosophers shake up old facts and hypotheses to create new questions, which they all have in common. Also, it can be said that travel and philosophy have invisibly influenced each other from a long time ago. Trave.. 더보기 신비한 호텔, 런던 메이페어 더 보몬트 : The Beaumont Hotel (사색 객실, 예술) 런던 메이페어에는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럭셔리한 호텔들이 즐비하다. 이 호텔들은 마치 메이페어에 모여있는 현대 미술관, 갤러리 그리고 세계 럭셔리 브랜드 샵들 등과 같은 명성 있고 기풍 있는 브랜드들과 그 동네 분위기의 격조를 일치시킨다. 특별히,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뷰몬트 호텔 (The Beaumont Hotel)은, 세계 건축 예술로써도 손꼽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에는 아주 신비하다할 스위트룸 객실이 있는데, 이 방은 영국의 유명한 조각 예술가 Antony Gormley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인간의 신체 형상을 모티브로 객실에 빗대어 디자인하였으며 이는 정신없고 치열하게 돌아가는 바쁜 현대 사회와 대비시키며 겉과 다른 우리 신체 안에 고요한 안식을 제공한다. 인간 외형이 호텔 건물 외부를 통해.. 더보기 더 메이 페어 호텔 (The May Fair Hotel) - 런던패션위크 지정 호텔 런던 패션 위크 (London Fashion Week):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이다.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총 두 번 열리며 미국의 뉴욕 패션 위크, 이탈리아의 밀라노 패션 위크, 프랑스 파리의 패션 위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 명망이 높다. 영국 런던의 패션 위크는 보통 연 중, 상반기 2월에 그리고 하반기 9월에 열리는데 이 기간에는 더욱이 유럽에서, 아메리카 미국 대륙에서 그리고 전 세계 여러 국가들에 서서 패션 행사를 위해 혹은 참석을 위해 패션 디자이너, 모델, 각 관련 기업/회사들이 런던으로 모이는 기간이며, 이러한 큰 세계적인 행사가 예정되고 세계 각국에서 많은 영국 런던으로 인바운드 여행 방문객들이 많을 때에는 런던의 호텔 객실 가격도 이에 .. 더보기 대한민국 여권 - 런던히드로공항 자동 출입국 심사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 여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파워가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잘 모르는 어두운 시장에서는 한국의 여권이 굉장히 비싸게 판매 거래되기도 한다고 한다.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 여권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이유는, 우리나라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입국할 수 있는 국가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말들일 것 같은데, 한국 (대한민국)의 여권의 세계 속에서의 파워, 위상 그리고 특별히 영국의 런던 공항 입국 시에 자동 출입국 심사 적용 대상국에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을 함께 알리며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에만 있다면, 우리나라 여권이 가지고 있는 큰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해외 출장 혹은 세계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고서는 말이다. 그런데 필.. 더보기 런던 메이페어 (Mayfair)의 역사 배경 런던 메이페어 (Mayfair)의 역사 배경 런던의 메이페어는 그 명성과 품격이 자자하다. '메이페어 (Mayfair)'라는 대명사 안에, 럭셔리함과, 우아함과, 클래식함과, 패셔너블함과, 트렌디함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다채롭게 함유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한 브랜드 이미지의 파워 때문인지, 럭셔리함과 연결 짓는 수많은 상품들 혹은 브랜드 앞에 메이페어라는 단어가 뭔가 고급지고 품격 있음을 설명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선보이는 마케팅 용어로써 자주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런던의 '메이페어 (Mayfair)'는 그 자체로 품격이다. 런던 안에서도, 세계안에서도 말이다. 또 런던의 메이페어는 첼시 (Chelsea)와, 켄싱턴 (Kensington) 지역과 함께 런던안에서도 집값이 비싸기로 손꼽히는 지역 중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