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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여행 추천 도서 : 영국 역사문화 - 영국인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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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여행 추천 도서 : 영국 역사문화 - 영국인 재발견

 

 

(사진: 영국 런던 / 출처: Expedia Travel blog)

 

 

영국에 유학을 오게되면서 개인적인 학업 분야에 대한 준비 외에 영국이라는 나라와 문화에 더더욱 친근해 지고자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노력하고자 했었습니다. 그 중 한 방법으로는, 처음 영국을 오기 전에도 그랬었던 것 같고, 학업 중 방학기간이나 등을 통해 한국에 들어갈 때면 일반 서점이나 중고 서적들을 판매하는 알라딘 같은 곳을 꼭 방문하면서 관심있는 주제와 영국과 관련한 흥미로운 무엇가가 발견되면 구매해 읽고 하는 재미가 쏠쏠 했었죠.

 

 

 

그 중에는 제 때 읽었었던 책도 있었고, 바다건너 데려온 책들을 꽤 오랜기간 모셔 둔 책도 있고 아주 쪼금씩 읽어왔던 책도 있었는데요. 중간중간 읽으며 흥미를 보아오던 한 책을 최근 다시 펼쳐보면서 며칠 안에 그 흥미에 더욱 흠뻑 빠지면서 책을 읽게 된 것 같아요.

 

 

 

영국에서는 약 3년 쯤 지내오고고 있는데, 영국에 살며 느꼈었던 것들 그리고 계속적으로 문득문득 궁금했던 호기심의 부분들이 이 책 챕터챕터를 통해서 해소가 되기도 그리고 공감이 되기도 하며 요 며칠 참 저를 즐겁게 해준 재미있는 친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아마도 제가 중고 서점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데리고 와서 꽤 오랜기간 모셔놓다가 이제 다 읽은 것 같아요, 영국을 조금씩 더 경험해가고 있는 와중에 책 속에 이야기들이 저에게는 더 재미가 되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지: 영국인 재발견 - 권석하 지음 / 안나푸르나)

 

 

 

약 30년이 넘은 오래 전 영국 런던에 상사 주재원으로 오게 되신, 기업인이자 저널리스트이신 권석하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 내용인데 여러 책장을 넓기고 챕터를 넒어갈 때마다 여러부분에 감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30년 이상이나 오랜 기간 생활해오시면서 쌓아진 영국에 대한 깊은 내공이 가득한 책이며, 영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또 그 것들에 대한 공부와 열정과 열심이 존경과 감탄이 되었습니다. 책이 500 페이지 가까이 되는 얇은 책은 아니지만 영국의 역사와 사회와 정치 등을 기반으로 이 선생님의 경험이 녹아든 재치있는 코멘트들이 중간중간 흥미를 더해주기도 합니다.

 

 

 

'영국인은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고 영국은 정말 신기한 나라다.

모든 것이 빈틈없이 짜여 있어야 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비는 곳도 엉성한 곳도 많다.

그러나 그 엉성함 속에 철저함이 있고

법석 떨지 않으면서 할 일은 다 해내는

무서운 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영국인이다' -책 내용 중-

 

 

 

이 책 이후에는 영국과 관련한 내용으로 후속편인 영국인 재발견2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한국 방문시에 후속편 책을 꼭 구매해서 읽어봐야지 생각을 합니다.

 

 

 

차 후 영국 여행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시거나, 영국 사회에 대한 영국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충분히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영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 알찬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자칫 잘 못 생각해보면 교만이라는 허울에 빠지기 쉽지만.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닐거라는 지식에 대한 겸손함을 마음에 간직하고 이 말을 다시 기억해 볼 때, 영국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 혹은 유럽을 방문하려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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