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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여행

런던 왕립 왕실 공원 - 리젠트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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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는 총 8곳의 왕립 공원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런던 센트럴에 위치한 공원 중 하나인 리젠트 파크 (Regents Park) 이다.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런던 리젠트 파크 / 출처: 블로그 쥔장)

(사진: Great Portland Street Station / 출처: 블로그 쥔장)




리젠트 파크는 유명한 관광 명소라 할 수 있는 런던의 언덕! 프림로즈 힐 과도 바로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베이커 스트릿 역, 스위스 코태지, 세인트 존 우드, Great Portland Street Station 등 역과도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어서 런던 지하철로써 어느 라인을 타더라도 위치와 접근성이 좋다할 수 있겠다.

이 곳은 특별히 꽃들이 군데 군데 잘 가꾸어져 있어서 아름다운 곳으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듯 하다. 팝 가수 브로느 메이저 (Bruno Major)가 리젠트 파크 (Regent’s Park)를 노래로 표현하였는데, 그 곡의 리듬의 분위기와 가사를 듣다보면 자연스레 그 때 그 곳 장소가 떠오르게 된다.

영국의 공원은 그냥 푸르른 곳, 그냥 보통 잔디밭이 아니다. 다 저마다 어느 공원이든 그 다름과 특색을 같은데, 지난 주말 통해 처음 방문했던 리젠트 파크는 이 공원만의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다시 알려준 공원이다.

역시 영국 왕실 인정, 왕립 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질만 한 것 같다! 리젠트 파크. 아름다운 공원이란 말이 어울린다!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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