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기자가 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 영국 기자가 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 영국의 대표 신문사 The Times의 전 한국 주재 기자였던 마이클 브린은 15년 동안 한국에서 영국 타임즈의 파견 기자생활을 하면서 한국이라는 국가의 훌륭한 점에 대해 매우 호평한 기록을 남겼다. 이 것은 곧 온라인 sns를 통해 많이 퍼지고 공유되며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과, 다시 깨달음과 자랑과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세계 어느 나라나 다 그렇겠지만 우리는 특별히 정부와 사회의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특이한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지만 우리 민족은 사실 세게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위대하며, 희망이 있다. 한국 전쟁 이후, 경제적으로 많이 힘없고 어려운 시절 아시아 금융 위기 시기까지 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룬.. 더보기 이전 1 다음